비대면으로 운영되는 쏘카는 차량 파손에 대한 책임소재파악을 위해 운행 전 차량 사진 등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 기존 파손에 대한 부분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운행 전 차량 사진 전송 등록은 필수입니다.
차량 사진 미등록 시, 이전 예약에서 발생된 차량 파손 수리비가 청구될 수 있으니 운행 전 꼭 차량 사진을 등록해주세요!
■ 운행 전 차량 사진 전송 방법
쏘카 앱 ▷ [스마트키] ▷ [차량 확인하기]
※ 사진 전송 후에는 앱 또는 상담원을 통한 사진 추가/수정이 불가합니다.
※ 사진 전송 후 차량 파손 부위를 발견하신 경우에는, 파손 부위 촬영사진을 반납일 기준 5일까지 개인 소장하여 필요 시 소명 자료로 제출 가능합니다.